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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도의 문화산책] 상북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 및 에그 페스티벌
  • 심상도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 승인 2019.11.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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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상북면 석계시장에서 상북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준공식을 거행하고 계란 축제인 에그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10시 30분부터 식전 행사를 열고 11시부터 준공식을 하였으며, 이어서 에그 페스티벌이 벌어져 각종 공연, 주민 노래자랑 프로그램, 계란탑 쌓기, 계란 나르기, 날달걀 선택하기 등 체험 프로그램, 계란 판매 등이 진행되었다.

윤영석 국회의원, 한옥문 도의원, 이종희 시의원, 박재우 시의원이 참석하였다. 윤영석 국회의원은 이 사업의 국비유치에 대하여 소회를 밝혔다. 앞으로도 농림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국비유치는 윤영석 국회의원의 측면지원이 있어야 하겠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다른 일정으로 개막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오후에 에그 페스티벌에 와서 주민들에게 축하인사를 했다. 필자는 '양산시마을만들기지원협의회' 공동위원장(양산시 부시장과 함께)으로 참석하였다.

상북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총사업비 70억 원으로 2014년 5월 '상북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구성, 기본계획용역 착수, 2014년 하반기 시행계획 완료, 공사 착공은 2015년 상반기에 하였다.

상북면 소재지의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초생활기반시설 조성, 테마가로 조성, 석계장터 디자인 조형물 설치, 쉼터 조성, 화장실 건립, 원적산 봉수대, 주변 산책로 정비 등 지역경관개선 사업을 계획하였다.

이 사업은 농림부의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면소재지의 거점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상북면 소재지의 중심지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편익을 증진하고,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농촌의 고령화, 이농현상, 급격한 인구감소, 생활환경의 악화를 방지, 개선하기 위하여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농어촌 지역을 지원하는 상향식의 정부 공모사업이다.

토지매입비 24억 원, 공사비 34억 원, 기타 용역비 12억 원 등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되었다. 석계시장 5일장터에 장옥, 비가림막을 설치해 로컬푸드 나눔터를 조성하였으며, 석계전통시장 공용화장실(379.7㎡), 석계 쉼터와 한옥 정자 건립, 삼계마을 어울림센터(296.9㎡)를 만들고, 마을회관을 리모델링 하였다. 석계시장 관문탑인 디자인간판 조형물을 설치하였다.

이동식 추진위원장, 박종선 사무장, 추진위원들의 열정에 힘입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모든 사업은 우여곡절이 따르고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다. 이 사업 역시 추진과정에서 엄청난 위기에 봉착하였지만 이동식 위원장의 설득력과 추진력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하였다.

김일권 양산시장 표창장은 이동식 추진위원장,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부산지사 고영백 차장,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부산지사 이명숙 지사장의 공로패는 이동식 위원장, 박종선 사무장이 받았다.

'상북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 일동'이 수여한 공로패는 ㈜한라토건의 김태권 이사가 받았다. 이동식 위원장, 박종선 사무장, 추진위원에게 감사드리는 바이다.

심상도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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