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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더샵데시앙, 완판 기대 '물씬'부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문의 몰려

사송더샵데시앙이 막판 뜨겁다.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완판'이란 말이 솔솔 들려온다.

분양사무소 상담을 가니 "이미 9월에 101타입이 완판됐고 이달 초에 84타입도 완판됐다"면서 "74타입도 저층만 남아 서둘러야 한다"고 재촉했다.

한 언론은 최근 정부가 부산 동래·수영·해운대구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한다는 발표를 하자 이 지역에 투기수요가 몰리면서 전반적으로 가격 상승이 이뤄지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가격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부산과 가깝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사송신도시가 눈도장을 찍었다는 분석이다.

그 전에도 사송더샵데시앙 1차는 지난 9월부터 계약부적격세대 및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시작하면서 50%대에 머물던 분양률이 70%까지 뛰어오르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었다. 양산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총 1,712세대 중 1,200세대가 분양됐고, 512세대가 미분양이다. 특히 C-1블록은 734세대 중 661세대가 분양돼 90.1%의 분양률을 보였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부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급격하게 문의가 몰리고 있다"면서 "현재 분양률이 90%는 넘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일정대로 올해 안에 완판하고 내년 초부터 2차, 3차 분양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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