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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마을 어울림센터·외석마을 문화관 준공16일 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완료·에그페스티벌 개최
석계시장에 비가림막 설치도

상북면 소재지 일원과 외석마을이 농촌개발 사업비로 새롭게 변모했다.

양산시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석계전통시장에서 면소재지정비사업 준공식과 에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준공식을 오후에는 에그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상북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에 사업 대상지를 둘러보고 오후 12시부터는 축하공연, 노래자랑, 계란빨리까기대회, 각 부스별체험이 진행된다.

소재지정비사업은 상북면 석계시장 일원을 농촌의 정주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다. 토지매입비 24억, 공사비 34억, 기타 용역비 12억 등 70억원이 투입됐다. 석계시장에 비가림막을 설치해 로컬푸드 나눔터를 조성했고 석계전통시장 공용화장실, 석계쉼터, 삼계마을 어울림센터도 조성했다.

어울림센터는 석계리 34-45번지에서 연면적 296.9㎡규모로 건립됐는데 회의공간과 운영위원회 사무실로 사용된다. 이밖에도 마을회관 리모델링, 디자인간판도 세웠다.

이동식 추진위원장은 "마침내 상북면소재지정비사업이 준공됐다. 상북은 양계산업의 중심지로 달걀과 함께 지역 축제를 마련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산어촌개발사업 외석마을문화관 건립도 오는 연말 준공된다. 사업비 4억8천600백만원을 들여 지상1층 160㎡ 규모로 건립했다. 문화관에서는 마을 주민의 동아리 활동과 문화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양산시 농촌개발팀 전진승 팀장은 "외석마을문화관에 주민들을 위한 강연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진입도로 공사만 남아 있다. 내년1월부터는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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