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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예정자 감소 '경남 대폭, 양산 소폭'경남 응시예정자 32,554명, 전년 대비 2,997명 감소
양산지구 3,617명으로 57명 감소 그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예정자가 총 32,554명으로 전년 대비 2,997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남의 지원자 유형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 16,614명, 여자 15,940명이고,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27,095명(83.2%), 졸업자 4,945명(15.2%),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자 514명(1.6%)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졸업예정자 비율은 감소했으며, 졸업자와 기타 학력인정자 비율은 증가했다. 2019학년도 수능 응시자는 졸업예정자 30,128명(84.7%), 졸업자 4,968명(14.0%),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자 455명(1.3%)이었다.

시험지구별 지원자 수는 창원지구 10,994명, 진주지구 5,802명, 통영지구 4,025명, 거창지구 1,118명, 밀양지구 1,259명, 김해지구 5,739명, 양산지구 3,617명으로 집계됐으며 시험지구별 지원자 수도 전체적으로 크게 감소됐다.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은 창원지구로 작년 12,577명이 시험에 응시했으나 올해 1,583명 감소한 10,994명이 응시접수를 했다.

양산지구의 경우 작년 경남 첫 시험지구로 치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응시예정자가 3,673명이었으나 올해 56명 감소한 3,617명 오는 14일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경남 시험지구별 지원자수가 적게는 153명(거창지구)에서 1,583명(창원지구)까지 감소한 것에 비해 응시예정자가 가장 적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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