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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오는 20일 창업실무교육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오는 20일 오후 3시 코스모스관에서 창업자 및 지역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초기창업패키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창업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영산대는 우수 기술창업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으로 기존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 창업선도대학, 스마트벤처캠퍼스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2017~2019년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사업에 선정됐던 영산대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사업단(단장 여석호)은 올해부터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지역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기업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거점 창업기관으로서의 성공적 역할 수행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매달 창업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 달에는 공성현 액셀러레이터협회 사무국장을 초빙해 '창업기업 글로벌 투자전략 및 트렌드 이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신지오 와이앤아처 대표를 초빙해 '창업기업 투자개요 및 투자정책(정부, 민간)'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영산대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사업단은 그동안 창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즈니스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창업기업들의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에서부터 경영·마케팅·컨설팅, 법률·특허·세무지원과 해외진출 등을 지원한 사업성과를 크게 인정받았다.

와이즈유 세대융합캠퍼스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창업기업들은 대부분 4차 산업을 기반으로 IT융·복합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많아 투자기관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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