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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넘어지고 달리던 버스에서 불, 주말 전후 사건사고 이어져
   
9일 양산휴게소 인근서 불이 난 버스.

주말 전후로 사건사고가 연이었다.

지난 7일 오후 12시 49분경 양산시 명동 소재 신축원룸 공사현장에서 철근하차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안에 있던 운전자 장모씨(47)가 1시간이 넘도록 갇혀 있다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오후 2시 13분경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장씨는 우측다리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오후 4시 58분경 용당동 한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층 329.9㎡ 전체를 태웠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양산소방서는 오후 5시 1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5시 40분경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8천1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9일 오전 10시 52분경에는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양산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나 안에 타고 있던 승객 28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가 11시 23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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