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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일자리 창출, 목표치 84%10월말 21,062명 중 17,652명 취업
대부분 직접일자리사업·고용서비스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목표 초과
채용박람회 등 부진…청년취업 '빙하기'

지난달까지 양산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실적이 목표의 84%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청년층 취업현실은 여전히 각박했다.

양산시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일자리 창출은 ▲직접일자리사업 7,789명 ▲직업능력개발훈련 208명 ▲고용서비스 9,379명 ▲고용장려금 202명 ▲창업지원 74명 등 총 17,65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목표인 21,062명의 84% 수준이다.

양산시는 그동안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악화 방지를 위해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및 사회적일자리 창출확대를 통해 복지를 실현하는 한편,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고용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해왔다.

세부내역을 보면 ▲기타 재정일자리사업 3,742명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657명 ▲일자리센터 3,552명 ▲노인일자리사업(공익형·시장형) 3,126명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550명 등 직접일자리사업과 고용서비스 사업에서 많은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의 경우 당초 목표인 352명을 거의 두 배 가까이 초과한 60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반면 채용박람회는 285명 목표에 99명 취업, 대학일자리센터는 239명 목표에 48명 취업에 그쳐 여전히 얼어붙은 청년층 일자리시장의 현실을 나타냈다.

양산시는 청년정책개발 및 청년 지원 사업 추진에 관한 사무를 맡을 '청년지원팀' 신설 내용을 담은 '양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등 일부개정안'을 지난달 29일 입법예고한 상태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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