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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곡초 예술인 창작공간, 어떻게 꾸밀까?기본 계획 용역 내년 1월 완료
부지 매입 후 리모델링 계획
   
지난 7일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구 어곡초 문화재생사업 현장회의가 열렸다.

양산시가 옛 어곡초등학교를 예술인의 창작공간과 시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의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구 어곡초등학교 문화재생사업 현장회의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관계자와 전문가 등 8명이 참석해 현장실사 뒤 사업 희망대상지 연구 방향 수립, 시설 이미지 개선점, 개선 방향 등을 토론했다. 연구용역이 내년 1월 완료되면 공간운영 기본 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폐교활용을 통한 지역민들의 부족한 문화 창작공간 마련을 위해 '예술인 공동 창작소' 컨셉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9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마쳐 내년 부지매입 후 리모델링을 거쳐 2021년 12월 개관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월 양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기본계획수립 연구 대상지 공모'에 선정돼 현재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인근 조성된 산단, 보행로 안전문제 등 초등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문제로 2017년 폐교한 구,어곡초등학교(어곡동 150번지)는 토지 2필지(9,246㎡), 건물 5동(3,492㎡)이다.

김진일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예술인 뿐 아니라 공단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해소를 위한 문화예술 창작공간, 나아가 우리시의 문화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해 색다른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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