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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수능시험 잘보세요!
수능시험 응원 현수막이 내걸렸다.

11월 14일은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날이다. 수능일은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시행된다.

요즘 학교 분위기는 고3 선배들의 수능을 앞 둔 긴장감으로 고시원을 방불케 한다.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 나도 내년이면 수능을 치르게 되는 예비 수험생이다. 11월하면 제일 먼저 수능을 떠 올리게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도 있지만 많은 대학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다. 특히 상위권 대학일수록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시합격을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조건일 수밖에 없다.

결국 수능 경쟁력을 갖춘 수험생이야말로 대입에서 다양한 전형요소 측면에서 골고루 강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해 온 만큼 수능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수능 당일 준비물과 유의사항 또한 꼼꼼히 챙겨야 된다.

첫 번째, 수능 시간표다. 2019년 수능에서는 영어, 한국사가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탐구영역 중 한국사는 필수 응시해야 한다. 미 응시자는 시험 전체가 무효처리 된다.

험당일 8시 10분까지 교실에 입실해야 되며, 2~5교시 시험은 10분전 입실이다. 두 번째, 수능 준비물은 수험표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이다.

아날로그시계는 허용되나 그 외에 허용반입 금지 품목을 미리 숙지하여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는 날이기에 어느 때보다 긴장되고 떨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박창훈 학생기자  ysilbo@ys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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