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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처리대란, 줄이자""과대포장 제품 안사기 실천"

언제부터인가 생활쓰레기 처리대란이란 언론보도가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도 일상에서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전국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생수병, 빨대, 비닐봉투 배달용품,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을 규제해 왔다.

여전히 일회용품 사용이 줄지 않았고 규제에 대한 불평·불만도 없지 않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품, 플라스틱 제품 규제를 지지하고 있을 것이다.

현재 규제를 하는 일이 문제가 아니라 대책도 없이 규제를 하는 것이 더 문제다.

내 집에 쓰레기 더미를 안고 산다고 생각하면 규제와 비용 부담은 당연한 일이다.

일단 나 자신부터 시작해보자.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많다.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과대포장을 하지 않는 제품 사기, 다회용품 사용 배달 업체 이용하기 등 우리가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을 갖고 일회용 제품 줄이기를 실천해야 한다. 이제 일회용 쓰레기를 무분별하게 버려야 하는 시대는 지났다.

일회용제품을 만들기 않는 시대가 돼야 한다. 정부 차원에서 자연과 환경에 대한 교육을 철저하게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생산자 및 배출자 등에게 처리비용을 원인자 부담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자연환경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일회용제품을 쓰지 않기를 우리가 먼저 실천할 때, 제주는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재산이 될 것이다.

김민규 학생기자  ysilbo@ys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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