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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양산 배내골 사과축제' 관람객 매년 증가배내골 사과 알리고 판매 촉진
지역 제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려
축제도 즐기고 가을 단풍고 구경하고 "내년에 또 올래요!"
   
 

지난 2일 부터 3일까지 제10회 '양산 배내골 사과축제'가 개최 되었다. 지역 특산물인 배내골 사과를 널리 알리고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배내골 홍보관과 대리 선리·장선리 일대에서 매년 개최되는 '양산 배내골 사과축제'는 양산의 대표적인 특산물 연계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양산 배내골 사과축제' 관계자는 "배내골 사과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충분한 햇빛을 받으며 성장해 알도 굵고 식감이 좋다."며 "특히 일교차가 심하면서 당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더 인기가 높은 사과이다."고 배내골 사과를 소개 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사과 따기·사과잼 만들기·사과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체험 프로그램들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사과 떡메치기 체험장'은 긴 줄이 늘어설 만큼 인기가 좋았다. 또 다른 체험장인 '사과 따기 체험장'은 전 연령대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가 좋았다. 직접 배내골 사과를 따고 내가 딴 사과를 박스에 넣어 집으로 가져 갈 수 있게 해 주는 체험장이다.

배내골 사과축제를 찾으면 체험행사 외에도 축제에 마련된 직거래장터에서 사과는 물론 배추, 무, 새송이, 매실액기스 등 우수한 지역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축제를 찾은 관람객은 "깊어가는 가을 배내골에서 가족들과 함께 다양 체험 행사도 즐기고 맛있는 사과도 실컷 먹었다.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단풍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좋았던 것 같다. 내년에도 다시 방문 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ysilbo@ys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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