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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실시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지난 6일 행정사무감사 실시
예산편성·집행 적정여부,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6일 양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양산교육지원청과 밀양교육지원청에 대한 2019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이날 예산편성·집행 적정여부, 주요 업무 추진상황,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에 따른 조치사항 등을 살폈다.

교육위원회는 양산교육지원청에 △관악부 악기 소독·세척 정기적 실시 △학교 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 발효방식으로 교체 △사회적활동으로 교육 취약 학부모 대상 교육 확대 실시 △교권침해 사례 지적 개선 요구 △학생흡연실태파악과 흡연교육 철저 등을 요구했다.

이날 김경수 의원(김해5·민주당)은 성산초등학교 학교 운동장 잔디 마모가 심해 학생의 부상이 심각함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BTL 사업자와 협의해 잔디구장을 마사토구장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강철우 의원(거창1·무소속)은 "양산 사립학교 법청부담금이 경남에서 최하위권에 속한다"며 "효암학원이나 새빛학원의 재단납부율은 0.8%에 머물러 있어 심각한 수준"이라 밝혔다. 이에 "법정분담금을 3% 이내 사립학교들에 대해선 학교여건개선사업에 불이익을 주도록 돼 있지만 메뉴얼이 없는 부분이 문제"라며 "사립학교의 법정분담금 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교육위원회는 7일 김해교육지원청과 8일 진주교육지원청 등에 대한 감사가 끝나는대로 오는 18일과 19일 경남도교육청에 대한 본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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