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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퇴임 후 양산 거주 '확실'정부, 사저 경호 업무 시설용 부지 예산안 편성
매곡마을 도로 확장, 궁중채화박물관도 속속
문재인 대통령 매곡동 사저 입구.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양산에 거주할 것이 확실시 된다. 국내 주요언론 보도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문재인 대통령 사저 경호 업무 시설용 부지 예산이 포함됐다. 대통령 경호처가 경호원 숙소 및 근무시설용 부지 매입비 명목으로 22억1천7백만원을 편성했다.

이에 앞서 대통령 사저가 있는 웅상 매곡동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민간 개발업자가 매곡동 산67-1번지 일원 5만3천864㎡에 단독주택, 도로, 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신청서를 접수했다.

국도7호선과 매곡마을 연결 2km구간에 왕복 4차선 공사도 연내 준공한다. 또 매곡마을을 관통하는 길이 400m 왕복2차선 도시계획도로 확장도 마무리됐다.

매곡마을 입구에 한국궁중꽃박물관도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인근 동부산CC, 에이원CC 등 골프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이색 카페와 음식점들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한 매곡동 주민은 "사저가는 길은 교행이 안될 정도로 좁았다.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매곡마을 일대가 자연취락지역에서 1종일반 주거지역으로 변경된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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