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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위해성 홍보 금연캠페인 실시전자담배 유해성 피해의심 사례 발생
양산시 보건소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
   
 

양산시 보건소는 최근 국내외에서 액상형 담배 유해성 피해 의심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관리체계 정비 및 유해성 검증이 완료되기 전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난 27일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물금읍 워터파크 일원에서 진행된 ‘1530 걷기왕 콘테스트 걷기대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금연홍보용 볼펜 및 전자담배 위험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중증 폐손상 및 사망사례’와 ‘액상형 전자담배”와의 인과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하고 금연지원서비스(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전화, 지역금연지원센터, 병의원 금연치료)를 이용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하였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위험성을 경고했다.

양산시보건소 강경민 과장은 “액상형 전자담배는 중증 폐손상 및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의심되므로 아동·청소년이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용창 기자  yoangch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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