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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길 '안전' 밝힌다양산시, 고보조명 설치
가로등 LED교체 등 개선사업 시행
   
 

양산시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기존 가로등 및 보안등 LED교체사업과 시정홍보 및 범죄예방에 다목적으로 활용되는 고보조명(로고젝터)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앙동 일원의 원도심을 중심으로 설치된 노후보안등 757개소를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했으며 추가로 보안등 338개소 및 가로등 210개소를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LED 경관조명에 홍보용 문구나 그림이 인쇄된 필름을 입혀 바닥이나 벽면에 해당문구를 표출하는 시설인 고보조명(로고젝터)을 시정홍보, 범죄예방, 쓰레기 불법투기예방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30개소에 설치했다.

아울러 양산시는 가로등・보안등 고장 민원신고 접수처리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가로등 관리시스템 구축과 차량통행이 적은 심야시간에 가로등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시스템인 디밍제어시스템을 시범 도입하는 등 에너지절감 및 도로조명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야간조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둡게 느껴지는 원도심 도로와 골목길을 밝게 하여 범죄예방 및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노후조명의 LED조명 교체와 고보조명 추가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창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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