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증산·동면 119안전센터 건립 '첫단추'양산시, 26억여원 들여 LH부지 매입 계획
12월 시의회 의결 받을 예정

양산 증산·동면 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첫 단추를 뀄다.

25일 양산시는 석산리 1478-6번지 1,006㎡, 물금리 800-8번지 1,306㎡ 부지 매입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12월 의회에서 관련 의결을 받을 계획이다.

두 부지를 매입하는데는 26억5천만원이 소요되는데 내년도 1월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이후 소방당국이 경남도를 통해 센터 건립 비용을 확보하면 된다.

이는 동면·증산지역에 대규모 택지가 조성되면서 급격하게 인구가 유입됐고 이에 따른 소방수요도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기존의 중부·물금 119안전센터는 한계가 있어 왔다.

앞서 정의당 양산지역위원회도 증산·동면 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주민 서명을 받아 왔다

양산시 안전총괄과는 "신도시 주민의 안전이 배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지 매입을 첫 단추로 최종 건립까지 이어지도록 소방당국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정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