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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이 사랑하는 가수 '송유경' 첫 단독 콘서트 개최31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 만들 것

 

양산시민이 사랑하는 트로트 가수 송유경이 오는31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데뷔후 첫 '사랑나눔 콘서트'를 갖는다.

타이틀곡 '그래 그래요'로 정규앨범 3집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송유경의 첫 콘서트에는 작곡가 김인효를 비롯해 정상수 악단과 인댄스 무용단이 출연하며 난타 공연도 펼쳐진다.

송유경은 첫 콘서트를 갖는 소감으로 "가수를 시작하면서 저만의 무대를 만들고 싶었는데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 부족 하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이번 '사랑나눔 콘서트'의 수익금은 미혼모 돕기에 사용된다. "저의 작은 재능으로 소외된 계층에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받은 기쁨'보다 큰 '주는 기쁨'을 , 혼자 보단 둘이 둘 보단 셋이 좋은 더불어 의지하며 살아가는 정깊은 세상을 팬들과 만들어 가고 싶다"며 이번 콘서트의 취지에 대한 뜻을 전했다.

송유경은 또 "첫 콘서트인 만큼 다소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번 무대는 저만의 무대가 아닌 다 같이 함께 하는 공연이었으면 한다.

그동안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 뿐만 아니라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공연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랑나눔 콘서트'의 전좌석은 2만원이며, 예매문의는 (☏010-4844-9697, 010-3851-1105)로 하면 된다.                                  

정다운 기자  colorda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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