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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경남도 종합 4위77명 출전…금1·은3·동2 획득
남부고 김도윤 볼링 2인조 1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양산 선수들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경남도선수단이 종합 4위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하는 데 기여했다.

금메달의 주인공은 남부고 2학년 김도윤 학생으로 볼링 남자고등부 2인조에서 우승하며 경남선수단에 우승의 기쁨을 안겼다.
은메달은 육상 여자일반부 단체전 김선정(양산시체육회), 육상 여자대학부 800m 박기란(동원과기대) 선수가 차지했다. 박기란은 400m에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배구 여자일반부에 출전한 양산시청 여자배구단도 준우승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청여자배구단은 예선 두 경기와 4강전 모두 대학팀을 만나 전 경기 3대 0으로 이겼으나 결승에서 경기도 수원시청팀에 3대 0으로 지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동메달은 육상 여자대학부 400m 박기란 외에 800m에서 김연지(동원과기대) 선수가 획득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7개(정규 45·시범 2) 종목을 놓고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 경남선수단에는 양산에서 배드민턴, 태권도, 탁구, 스쿼시 등 11개 종목에 모두 77명(선수 59·지도자 19)이 출전했다.

정다운 기자  ysilbo@ys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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