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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예술회관 공연티켓 지참하면 '10%' 할인한문연 부울경지회, 10~12월 ‘어깨동무 할인’ 시작
6곳 참여, 최대 20% 할인…양산, 3개 공연 10% 할인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6일 연극 '에쿠우스'를 관람한 티켓을 가지고 가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정태춘·박은옥 40주년 콘서트 '날자, 오리배'를 예매하면 10% '어깨동무 할인' 혜택을 받는다.

양산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6개 문화예술회관이 문화 나눔의 일환인 ‘어깨동무 할인’을 시작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어깨동무 할인’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이하 한문연 부울경지회) 소속 공연장 간 연계 할인제도다. 각 공연장에서 지정한 공연을 관람한 후, 해당 티켓을 예매 및 현장구매 시에 증빙자료로 지참하면, 타 공연장에서 지정한 또다른 공연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올해 ‘어깨동문 할인’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을숙도문화회관 ▲성산아트홀 ▲밀양문화재단 ▲통영국제음악재단 ▲양산문화예술회관이 함께하며, 각 공연장에서 주최‧주관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어깨동무 할인’은 한문연 부‧울‧경지회 소속 공연장이 주최‧주관한 공연 관람 티켓이 있어야 하며, 공연장별 예매방법이 상의하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공연장에 전화 문의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조윤범의 오페라축제 '삼손과 카르멘' 편(10월 5일) ▲연극 '에쿠우스'(10월 26일) ▲조윤범의 오페라축제 '푸치니의 오페라' 편(12월 7일) 티켓을 '어깨동무 할인'에 참여하는 다른 문화예술회관 공연에 예매·지참하면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한문연 부‧울‧경지회는 3개 권역 지역민의 문화향유 저변신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고 보다 많은 분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다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깨동무 할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1544-6711)로 확인 가능하다. /권환흠 기자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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