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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표현한 '노을빛 물드는 해운대'
   
동원과기대, 베트남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 · K-POP 경연
부산외대 도하프엉 학생, 한국어말하기 최우수상 수상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의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지난 13일 평생직업교육관 6층에서 부산·경남 지역 베트남 유학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K-POP 경연'을 개최했다.
베트남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총 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내가 소개하고 싶은 부산 △베트남 사람들과 축구 △내 인생의 스승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K-POP 경연대회에는 총 4팀이 참가해 한국노래와 K-POP 댄스를 선보여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한국어말하기 부분 최우수상은 ‘노을빛에 물드는 해운대’라는 주제로 발표한 부산외대 재학중인 도하프엉 학생이 수상했다.
K-POP 부분 최우수상에는 영산대 응웬후이탄(영산대)학생의 드럼과 하모니카 연주가 차지했다.
특히, 동원과기대 재학중인 다오 응옥 디엔 학생의 기타연주와 함께한 가을날 사랑노래는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동원과기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학생들은 한국어 실력을 인정받는 기회가 되었을 뿐 아니라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 밝혔다.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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