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웅상 악취 차단, 힘 모은다악취·화학물질 관련 양산전담팀 구성
주거지와 공단 사이 나무 식재 악취 막아

양산시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웅상출장소 3층 회의실에서 김일권 양산시장과 주원회 웅상출소장, 허가과장, 환경과장, 성동은 도의원, 박일배 시의원, 이장호 시의원, 겅재승 서형수 국회의원 비서관 등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양산(웅상지역)의 고질적인 악취발생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환경관계인원이 부족한 것을 알고 있다. 담당공무원을 배치해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난항이 있었고 악취 문제뿐 아니라 화학물질 관련된 것에도, 특히 웅상은 주거지와 공단이 가까이 혼돈되어 있어 원인파악이 어렵고 도시계획이 잘못 되었고, 주택관리 법에 따른 허가난 부분은 이해하나 지금부터라도 대책을 세워야 한다. 

또 악취나 화학물질에 관련된 전담팀을 구성하고 예산을 편성하여 그 부분에 대해 반드시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책강구를 요했다. 

이에 김일권 양산시장은 "환경관계 인원이 부족한 것을 알고 있다. 특히 웅상은 주거지와 공단이 가까이 혼돈되어 있고해서 현재는 원인파악이 어렵다"면서 "도시계획이 잘못 되었고, 주택관리 법에 따른 허가난 부분은 지금부터라도 대책을 세우고, 담당공무원이 부족하니 악취나 화학물질에 관련된 전담팀을 구성하여 반드시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책강구를 강구하겠다"고 했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