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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젊음의거리 '버스킹 왕'에 등극하라2019 버스킹 경연대회 왕중왕전, 내달 9일 스타광장서
19일까지 동영상 사전심사로 본선 진출 12팀 가려
본선 현장 실시간투표로 진행…대상 등 4팀 선정
   
 

양산 젊음의거리 최고의 버스커를 찾아라.

양산 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승권)가 주최하고 양산시가 주관·후원하는 '2019 양산 젊음의거리 버스킹 경연대회 왕중왕전'이 다음 달 9일 열린다.

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가 지난해 11월 개최한 제1회 버스킹 경연대회가 1천여 명의 관객이 몰렸고, 올해 5월에 열린 두 번째 대회도 궂은 날씨에도 성황을 이루면서 하반기 대회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예선은 오는 19일까지 동영상 사전 심사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노래나 댄스등 본인의 동영상을 메일(yangsanyouth@naver.com)로 보내면 심사 후 개별통보 하는 방식이며, 양산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는 12팀은 내달 9일 오후 5시 30분 양산 젊음의거리 스타(☆)광장에서 현장 실시간 투표로 열띤 경연을 펼친다. 또한, 양산 출신 래퍼 겸 프로듀서 BUNG가 찬조출연해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는 5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30만 원, 우수상 1명에게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인기상에게도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승권 위원장은 "요즘 젊음의거리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북적거린다"면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치고 싶은 양산시민과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18일에 열린 제2회 버스킹 경연대회 가요제에서는 본선 12팀이 참가해 이 중 잉글랜드의 싱어송라이터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을 부른 최예원·송연경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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