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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OUT, 나를 보호하고 금연 의지 강화해요"천성초,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건강체험교실 실시
인제대 금연교육연구소 초청, 흡연 상황극·금연 다짐식 진행
   
 

천성초등학교(교장 최둘선)는 지난달 30일 6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흡연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흡연예방 실천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흡연예방교육과 건강체험교실을 실시했다.

인제대학교 금연교육연구소의 진행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각 학급의 이론적 흡연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전체 건강체험교실을 실시해 실제적이고 효율적인 학생 맞춤형 금연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을 체험형 상황극에 직접 참여시켜 금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 놀이형 활동 및 평생 금연의 의지를 다지는 금연 다짐식 등 여러가지 교육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 금연교육에 직접 나선 인제대학교 입학처장 원종하 교수는 “옆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흡연자가 머물렀던 공간의 벽지나 소파 등에 담배연기가 잔류해 인체로 흡수되는 3차 흡연의 피해가 발생한다"며 "어른들은 이 점을 명심하고 초등학교 때부터 금연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둘선 천성초 교장은 “흡연연령이 낮아질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져 금연이 어려워지며, 청소년의 흡연이 성인 흡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따른 건강문제와 사회적인 문제를 초래하기 때문에 청소년 시기 흡연예방교육은 꼭 필요하다” 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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