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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소리로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다북정초, 나라 사랑 한마음 가을운동회 개최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독도 사랑 플래시몹 행사

북정초등학교(교장 김명숙)는 지난 8일 '나라사랑 가을운동회'를 열었다.
북정초 학생들은 운동장에 만국기 대신 태극기를 달고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 몹으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최근 수출규제와 함께 독도에 대한 망언을 일삼는 일본과 아베 정권을 규탄하며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플레시몹을 진행한 것이다. 처음엔 학생들이 노래와 함께 율동을 시작했지만, 함께 운동회에 참가한 학부모님과 지역주민들 약 400여 명이 동작을 따라하며 '독도는 우리땅'을 외쳤다.

북정초 관계자는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하며 노랫말의 뜻을 저절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서로 힘을 합쳐 공을 굴리고 던지며 신나는 경기를 펼쳤다. 때로는 경쟁자가, 때로는 동료가 돼 달리기도 하고 게임도 하며 함께 즐기는 운동회였다.

김명숙 북정초 교장은 "10월은 개천절, 한글날 등의 기념일이 있는 뜻깊은 달"이라며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가을 하늘 아래서 모두 함께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친 오늘을 학생들은 오래 기억할 것" 이라 말했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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