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웃들
소주동 한마음 축제, 어르신 회혼식 가져
소주동 한마음 축제, 어르신 회혼식 가져
소주동체육회(회장 이남근)가 지난 5일 소남다리 아래(대동제장) 회야천 둔치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소주동 한마음 축전 및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남근 체육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같은 좋은 날에 소주동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렇게나마 소소하게 경로잔치를 마련하게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오늘 우리 소주동 젊은이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음식들로 오랜만에 만난 이웃과 그리고 친구들과 함껏 즐기시고,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특설무대 주변에 소주동 관내 19개 마을별로 설치된 부스에는 마을 어르신들의 웃음꽃으로 넘쳐났고,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에는 아이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기도 했다.
오후 2시부터 경로잔치와 더불어 줄넘기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회혼식과 노래자랑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결혼 60주년을 맞은 서상민, 조창순 어르신과 이정원, 서복연 어르신의 회혼식이 진행돼 2000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회혼식은 웅상문예원에서 진행했다.
김종열 기자
*사진=서상민, 조창순 어르신이 회혼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신문  news@yangsanilbo.com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