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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예술제, 시민예술인 첫 참여 '다채'12일 오후 4시 미술제 동시 개최
“일상적 공간, 예술적 감흥을 더하다”
제21회 양산예술제가 전문예술인 뿐만아니라 시민예술인이 참여하는 첫 행사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단독 개최한 양산미술제도 동시에 열린다.

삽량문화축전 개막 이튿날인 12일 오후 4시에 양산예술제와 양산미술제가 쌍벽루아트홀에서 동시에 개막식을 연다. 개막공연으로 양산미협과 양산무용협회의 '퍼포먼스 콜라보(이연주)', 소프라노 이수미와 피아노 조한듬의 '공연', 바이올린 김민주·김소미와 비올라 송놀·첼로 최지혜의 '관악 4중주 협연' 등이 펼쳐진다.

13일부터는 시싯골 광대 연희패 '우리춤, 우리가락', 양혜란 무용단의 '부채춤', 퓨전장구 쿵덕쿵소래의 '초청공연 고고장고', 양산무용협회와 기악앙상블 기린아의 '어울림한마당 및 국악 관현악'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미술협회 '설치전'(조각·공예·섬유 등)도 다음달 3일까지 볼거리를 제공한다. 양산미협 회원들의 '회원 작품전시회도 전시실에서 볼 수 있다.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술체험부스와 예술품 마켓'이 함께 열린다.

미술제 기간 내에 제23회 경남학생사생실기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대회 참가 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미술협회의 분과별 전문 미술체험을 제공 해 관람 외의 또 다른 추억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작가협회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풍경이 있는 사진전'을 통해 자매도시인 진도와 사진 교류전을 펼친다.

국악협회의 버스킹 공연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최한다.

최현미 양산예총 지회장은 "이번 예술제는 전문 예술인들 뿐만아니라 양산시민까지 참여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지역예술문화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보호, 시민 모두에게 예술적 감흥과 정신적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예술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정다운 기자

정다운  ysilbo@ys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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