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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원동면 첫 ‘공립작은도서관’ 개관문화체육센터 2층 장서 2천9백권
어르신큰글자책 250권도 보유
   
양산시 원동면에 사상 최초로 공립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양산시는 7일 원동로 1598, 원동문화체육센터 2층에 위치한 공립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식전 합창단 공연, 테이프 컷팅식, 내부 관람, 다과회 등의 행사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2019년 생활SOC 사업으로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사업비 국비 4,900만원 시비 2,100만원을 확보해 공사를 진행했다. 기존의 공부방 시설을 리모델링해 만든 원동작은도서관은 84㎡ 규모로, 아동·성인도서 신간 과 베스트셀러 2,900여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큰글자도서 250여권도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주 금·토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원동을 지나갈 때 한번쯤은 들려서 책도 읽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정윤 기자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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