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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의 향연 고맙습니다

서창교회(담임목사 이창환) 전도사들이 지난 이름철부터 매주 수요일 웅상중앙병원 앞 공원에서 '수요 음악회'를 열어 웅상중앙병원 환우들과 웅상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태풍(미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웅상중앙병원 앞 공원에서 이창환 목사와 전도사 6명이 태풍도 아랑곳 없이 플루트와 섹소폰 연주로 병원 방문객과 환우들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웅상중앙병원 임현화 간호부장은 누구나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세분화하여 자신의 일상을 즐기지만,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생각과 노력을?멈춘다면 그야말로 지루한 일상의 연속이 될 것이다. 

그런데 서창교회 '수요 음악회'는 때로는 지루하고 따분한 삶에 활력과 의욕을 불어 넣고, 일의 능률도 올려주고 있는 것 같다. 비롯 하나의 전도라고도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를 통해 우리 직원들과 환우들이 작은 행복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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