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가는 도자 체험전’ 다음달 6일까지

강영미작가가 전시된 생활도자기를 설명하고 있다.

‘가을로 가는 도자 체험전’이 증산 지하철역 앞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 마트 양산점에서 마련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산옥, 서정아, 강영미 작가 등 지역출신과 인근의 부산에서 활동중인 작가들로 구성된 이번 도예전은 지난 28일, 테이피 커팅해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이번 생활자기는 물병과 접시, 다기세트 등 총 300 여점이 전시, 가격대는 5000원에서 몇 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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