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석류가 빨갛게 익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모습을 하고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잡는다. 양산시 남부동 주택가 석류가 꽉찬 속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석류가 빨갛게 익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모습을 하고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잡는다. 양산시 남부동 주택가 석류가 꽉찬 속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