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양산시장(오른쪽)과 강호동 부시장이 제163회 양산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한 자리에 앉았다. 김 시장은 최근 자신의 선거법 위반 2심 재판결과로 인해, 강 부시장은 농수산물유통센터 운영주체 심의위원장을 맡아 결과에 대해 논란이 일면서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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