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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마을길 860m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비 13억3천7백여만원 계획
주말장터에 그늘막 설치도
28일 개장, 맨손 장어잡기 눈길
   
 

양산시 원동면 기초생활거점 개선사업의 윤곽이 드러났다. 윤영석 국회의원이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힌 뒤 기본 계획이 공개된 것.

11일 양산시에 따르면 2023년까지 걷고싶은 거리조성, 주말장터 활성화, 매화순환로 연결, 주민역령강화 등기초생활 기반이 확충된다.

걷고싶은 거리는 사업비 13억3천7백여만원을 들여 원동마을길 일원에 길이 860m로 조성하며 길이 53m, 85m, 98m의 매화순환로와 연결된다. 원동문화센터도 사업비 9억6백여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하고 원동주말장터도 사업비 6억6천9백만원을 들여 새롭게 보완된다.

이번 사업은 당곡천 고향의강 조성사업, 가야진사 일원 관광개발사업, 원동역 테마역 조성(W-LINE), 원동매화길 프로젝트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이뤄진다.

내년도에 구체적인 사업 설계가 이뤄지는데 계획은 수정 변경될 수 있다. 김성진 이장은 "주말장터에는 그늘막을 설치하는데 사용되고 걷고싶은 거리를 어떻게 꾸밀지를 마을 주민들과 협의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1단계 사업이 완료된 뒤 문화거점 공간정비, 찾아가는 작은복지 시스템 구축, 문화배달 프로그램 등 2단계 배후마을 연계활성화 사업에 20억원을 추가 신청할 예정이다. 원동 면소재지에서 영포, 내포, 화제, 서룡 등의 마을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다.

한편, 지난 2017년 70억을 들여 조성한 원동주말장터가 오는 28일 개장한다. 매화원동마을영농조합 주최로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원동주말장터에서 지역농산물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장터가 개장된다. 특히 맨손 장어잡기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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