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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여자배구, 홍천에서 날다2019 한국실업배구대회 준우승
공격상-고송희·블로킹상-이수빈
   
 

양산시청 여자배구 선수단(감독 강호경 외 11명)이 '2019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6일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양산시청이 대전시체육회(3-0), 수원시청(3-1), 대구시청(3-1)과의 예선 경기를 모두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강호 포항시체육회를 만나며 3-2로 패배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강호경 감독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다음 달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청 여자배구 선수단은 전남 순천에서 오는 21일부터 개최되는 '2019 순천 KOVO컵 프로배구대회'와 다음 달 4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대회가 끝난 11월부터는 찾아가는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생활체육인들과 함께 배구를 즐기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양산시청의 고송희 선수가 공격상을, 이수빈 선수가 블로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수연 기자  webmaster@yang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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