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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국제안전도시 기본조사 연구용역 착수"시민 체감하는 개선 중요"
   
 

양산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을 위해 ‘기본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제안전도시 인증도전에 나섰다.

국제안전도시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사고와 손상을 줄이고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말한다. 즉, 관내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및 위험요인을 분석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안전사업과 시스템을 추진하고 구축하는 내용이다.

이날 보고회는 인제대학교 배정이 교수가 국제안전도시 사업의 개요 및 내용, 기대효과 등을 보고하고, 김일권 시장을 비롯해 안전도시관련 담당 부서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안전도시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일권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들이 요구하는 실질적인 안전분야의 개선이 중요하다"며 "단순히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기위한 내용보다는 우리시민들이 어떤 곳에서, 어떠한 이유로 많이 다치는지를 살피고 개선하기위한 노력이 반영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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