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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지허브타운 규모 확장한다육아종합지원센터 옆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내년 2월 기본·실시설계, 2022년 12월 준공예정

인구 50만 양산시 미래복지수요에 대비한 '종합복지허브타운'의 타당성 조사를 위한 최종보고회가 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수요 및 편익, 경제성·정책적 분석 등 종합복지허브타운 추진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양산시는 최종보고회가 완료되면 다음 달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내년 2월부터 설계공모 및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종합복지허브타운은 사업비 640억 원을 투입해 물금읍 가촌리 1312-1 육아종합지원센터 옆에 부지 8,624㎡, 연면적 18,5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복지허브타운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주위의 의료허브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특수재활수영장,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프로그램운영, 노인주간보호사업, 일자리창출사업, 시민문화공간, 건강체육공간, 대규모 주차시설 등을 설치해 단순한 복지관의 개념을 넘어 양산시민 누구나 하루 동안 타운에서 복지 및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통합적이고 복합적인 복지허브의 랜드마크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보건기능을 위해 물금읍보건지소를 이전하는 계획을 세우고 건물 높이도 당초 4층에서 5층으로 변경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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