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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논술토론대회] 고등학교 금상 : 물금고 김수리고전을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방안은?

[논제1] 가치관과 세상의 변화

시간이 흐르면서 사회는 점점 변화한다. 사회 구성원들도 태어나고 소멸하며 변화한다. 가치관도 마찬가지로 사라지고 바뀌며 새로 생기기도 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가치관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방법 중 하나는 책이다. 

작가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책을 쓰면 독자들이 작가의 관점과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다. 그들은 그 관점과 가치관을 비판적으로 수용했을 때 그들만의 새로운 가치관을 형성했다고 할 수 있다. 책을 통해 형성된 가친관은 사람의 인격에 큰 영향을 끼친다. 사람을 크게 흔들지 않는 책도 있지만, 독서를 통해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면 나는 이것을 새로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생각한다.

예를 들어 역사에 관련된 책을 읽고 글쓴이의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 감동해 정치인의 꿈을 갖고 꿈을 이뤄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유교사상에 갇혀 자라온 사람이 양성평등의 책을 읽고 새로운 가치관을 형성해 자신의 후손에게는 남존여비의 사장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들어 가치관을 전하고 책을 통해 형성한 올바른 가치관의 정립이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논제2] 고전의 재미

고전은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보통 고전은 옛날에 쓰인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산ㄹ의 기준은 뚜렷하지 않다. 내가 생각하는 고전은 훈민정음이 제대로 확립되기 전 한자를 빌려 글을 쓰던 때까지가 고전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인쇄되지 않고 일일이 손으로 쓰여진 책이 고전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옛날 책인 것이다.

또한 고전은 지금 우리의 발전된 사회에 도달하게 해 준 발판이다. 옛 생활, 기술, 문화 등 여러 삶의 모습을 알게 해 준 수단도 책을 많이 이용했고, 옛 서적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모습은커녕 거의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선조들의 글을 보고 삶의 지혜를 얻어 그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두 번째 고전의 기준은 시대에 발전에 기여한 모든 책이라 생각한다.

오늘날 쓰여진 책들도 미래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그조차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보통 고전을 따분하고 지루하다고 여긴다. 책을 읽는 습관은 어려서부터 형성되기 때문에 고전을 교과서에 많이 실어 흥미를 붙여준다면 나이 들어서도 고전에 대한 거부감이 덜할 것이다. 책은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고전에 대한 흥미가 중요하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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