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는 지난 5일 오후3시부터 양산시 북정동 삼성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생활응급처치 실습 ▲초중고 학생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 유사시 대피요령 교육 실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 및 사용법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심폐소생술 실습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김동권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우리 주변에서 가족이나 이웃들이 심장마비로 쓰러졌을 때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법이며,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교육과 실습을 통해 숙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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