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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동원과기대, 중기 계약학과 입학식 개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지난 4일 입학생 20명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8기 중소기업 계약학과(IT융합기계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란 경남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과 기업 발전을 위해 개설된 학과다.

계약학과 입학시 등록금의 85%를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해 등록금 부담을 낮췄다. 입학생 대부분이 중소기업 근로자이며 수업을 야간이나 주말에 개설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근로자들에게는 개인 능력을 개발할 수 있고, 기업에서는 이직률을 낮추고 근로자의 생산성 증대를 통해 발전을 꾀하고 있어 기업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동원과기대 계약학과는 지난 2012년 경남 유일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학사업무 수행평가 결과 4년 연속 A등급으로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한 2018년 성과평가에서 S등급인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총 85개 업체 113명의 학생이 졸업을 했으며 올해 15개 업체 20명이 입학했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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