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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로 양산의 가을을 향유하다시, 오는 21일부터 10월 20까지
역사·걷기 코스로 나눠 진행
9일부터 시 홈페이지 통해 접수

양산시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10월13일까지 양산 시티투어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시티투어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한 버스를 타고 지역의 대표 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투어는 내원사~전통시장~북정고분군~시립박물관을 둘러보는 '역사코스'와 법기수원지~전통시장~무풍한송길~통도사를 잇는 '가을걷기코스'로 나눠 운영되며 코스별 각 5회 씩 총 10회로 진행된다. 직접 원하는 코스를 신청할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양산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접수는 9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투어 마감 시까지 선착순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문화관광' 분야에 접속해 '시티투어'에서 시티투어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역사코스는 오는 21일 운행을 시작으로 22일, 28일, 29일, 다음 달 3일로 각각 예정돼 있으며, 걷기코스는 다음 달 5일부터 6일, 9일, 19일을 거쳐 20일에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두 코스 모두 집결지는 양산역 모다아울렛 앞으로, 아침 9시 50분에 출발해 오후 5시경에 해산될 예정이다.

이용가격은 성인 3000원, 청소년 1000원이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또한, 만 65세 이상 노인·참전용사·국가유공자·장애인·다자녀가족 등은 참가비의 50%가 감면된다. 단, 여행자보험·식비·체험비 등은 본인 부담이다. 이처럼 양산시는 각 관광지 이용료 할인을 통해 양산을 찾는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활기찬 여행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시티투어 운행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유적지 등에 대한 해설 서비스는 물론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삽량문화축전과 다음 달 26일에서 11월 10일까지 이뤄지는 국화향연 등 예정된 각종 행사에 대한 홍보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운영하는 이번 시티투어가 관광수요의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티투어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양산시청 문화관광과(055-392-3235)에서 가능하다.

박수연 기자  webmaster@yang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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