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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정신 계승, 더 노력하겠습니다"김일권 시장, 광복회 중앙회 감사패 받아
양산 독립운동사 재조명·선양사업 추진 공로
   
김일권 양산시장이 광복회 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지난 6일 시장실에서 광복회 중앙회(회장 김원웅)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광복회 중앙회 감사패는 허현 광복회 부회장이 전수했다.

김일권 시장은 양산시장으로 재임하며 투철한 국가관과 올바른 역사인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알리는 한편,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민족정기 선양사업 등을 시행해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양산시는 광복회 양산시지회에 매년 운영비 지원을 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처음을 광복회 임시정부 수립 기념행사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올해 양산지역 최초 3.1만세 운동인 양산신평만세운동을 재현해 시민단체들과 함께 구간별 밀지 전달 릴레이 행사와 지역의 독립운동사 학술발표회 개최 등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국가유공자들의 명예선양과 시민들의 사기양양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국가유공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편안한 삶 또한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이러한 애국정신이 우리 후손들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시는 현재 독립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향후 3.1운동·독립운동에 적극 동참한 양산지역 독립운동사를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수연 기자  webmaster@yang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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