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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북정공단 복합쇼핑몰 들어서나LG전자물류센터 뒷편 32,775㎡ 규모
토지주, 유통업 도시관리계획 승인 요청

양산시 북정동 공단 LG전자물류센터 뒷편에 복합쇼핑몰이 생길지 기대된다.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양산시에 따르면 오는 19일 관련 부지의 도시관리계획(유통 및 고급시설: 유통업무설비) 결정(신설)에 따른 사항이 시의회에 보고된다. 

지난 7월 토지소유자는 이곳 도시계획을 유통업무설비시설로 결정해 달라는 승인 요청을 했다. 양산시 도시계획과는 "대규모점포, 물류창고가 포함된 복합쇼핑몰로 시의회 의견청취 후 도시계획위원회의 승인 절차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북정동 237번지 32,775㎡ 규모의 부지는 영업 중이던 공장이 철거 돼 나대지 상태로 남아있다. 경부고속도로를 사이로 삼성초등학교와 500m거리에 위치한 곳에 유통시설이 들어서면 인근 주민들의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공단 악취에 시달리던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한 북정동 주민은 "악취유발 공장이 또 생기나 했는데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이 추진된다니 반가운 일이다"고 했다. 

지역 일각에서는 공단 내에 위치해 종합공구상가나 전자상가 등이 입점할 것으로 본다. 이는 인근 북정초교 인접 지역에 도시철도 북정선 종점이 건설됨에 따른 파급효과로 분석된다. 앞서 양산시는 'Cloud9' 대규모주상복합아파트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주변 복합쇼핑몰도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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