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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스로가APT 3차선 도로 '말썽'시청방향은 1차로 불과, 중앙선 침범 일쑤
아파트 가장자리 도로 연결 안돼 교통 불편
이용식 의원 "2차 추경때 설계비 확보한다"
   
북부동 지안스로가아파트 상가 앞 3차선 도로.

양산 북부동 지안스로가아파트 인근의 교통 불편이 우려된다. 이 아파트  상가 앞 도로가 3차선에 불과하고 가장자리 도로가 전부 개통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북안북9길에는 민가가 위치해 도로 개설이 일부만 이뤄졌다. 또다른 도로 끝도 하천 등에 막혀서 중앙우회로와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양산시는 아파트 가장자리가 전부 연결되는 도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도로의 완전 연결을 위한 검토중에 있다.

5일 이용식 시의원에 따르면 2019년 2차 추경때 양산고 뒤 하천 옆 도로와 중앙우회로를 연결하는 설계비를 반영한다. 

문제는 또 있다. 이 아파트 상가 앞으로는 3차로다. 아파트 사업 승인 당시에 교통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기부채납을 받고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했다. 그러나 시청방향 도로가 1차로에 불과해 주행차량이 중앙선을 넘기 일쑤다.

이에 대해 이용식 의원은 본지와 통화에서 "시청방향 1차로 폭을 더 넓혔어야 했다. 교통영향평가 계획안 그대로 만든 것은 안일한 행정이다."고 질타했다. 

이는 향후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량이 증가하면 양산상공회의소, 양산도서관, 양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 등의 이용차량객이 겹쳐 교통 체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산시는 교통량 분산을 위해 양산상공회의소 앞 길이 140m, 폭 6m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 중이다. 오는 10월에 개통된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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