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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물금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확정됐다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사업비 168억원 투입
2023년 6월 준공 예정
   
 

양산 남물금 하이패스 나들목을 설치하는 사업이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양산시와 서형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양산을, 국토교통위원회)은 '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이 28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남물금IC 설치사업은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95-17번지 일원 중앙고속도로 지선에서 메기로와 연결되며, 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라 양산-김해방면으로 길이 1.2km(양방향 2개소), 너비 7~12m 규모의 나들목 진·출입로가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168억원이며, 양산시에서 보상비, 공사비50%, 한국도로공사에서 공사비50%, 영업시설 설치비를 부담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 양산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업무협약을 하면 2020년부터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3년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남물금 하이패스IC가 설치되면 양산시 물금, 동면, 석산 지역민들의 물금IC 주변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부산도시철도 증산역 등 연계교통망 이용도 편리해져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남물금 하이패스 IC가 개설되면 고속도로 물금IC 인근 정체를 해소하고, 물금신도시 지역 이용객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서형수 의원은 "국토부의 도로연결허가 발급으로 남물금IC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출퇴근시간대 물금IC 주변의 심각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조속히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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