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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양산시의원, 일본·文정부 비판"정부의 외교실패에 유감"
자유한국당 양산시의원들이 지난 12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경제보복 철회를 촉구하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양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일본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싸잡아 비판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12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아베 일본정부 경제보복 즉각 철회하고 문재인 정부 경제, 외교, 안보실패 해결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연 지 6일만이다. 전체 시의회 차원의 성명 발표가 이뤄지지 못한 데 대해서는 "협의가 없었고 문구 초안에 의견 차이가 있었다"고 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일본 정부의 행위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이라는 합의를 이룬 G20 정상회의 선언 뿐만아니라 WTO협정 등에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자유롭고 예측 가능한 경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국제사회 공조에 심각한 위협행위다"며 "국민들은 한 달여간 일본 무역보복을 규탄하고 문 정권의 사태 대응에 힘을 실어줬지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사태의 조속한 해결은 커녕 국민을 방패삼아 반일을 부추기며 국민 편가르기 해 선거에 이용하려 한다"고 했다. 

이어 "일본 아베정부는 한국을 하루속히 수출제한국가에서 해제할 것을 촉구하고 이런 사태까지 만든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과 외교에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사활을 걸어 해결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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