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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특별한 음악회, '도깨비 작은 음악회'물금 반도 2차아파트
주민간 소통과 화합

지난 10일 저녁, 보라마을(물금읍 반도 2차아파트)내 이팝 광장에서 '도깨비 작은 음악회'가 열려 이웃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송주법 주민대표회의(회장 김경우)와 청년회(회장 심위식)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마을 이장, 부녀회·노인회, 관리사무소 등 관련된 다수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주최 측은 "공동주택생활이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문제 역시 늘어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웃간 기본적인 소통이 중요한데 이러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고 그 목적을 설명했다.

한 주민은 "이전 아파트에 살 때는 이런 행사가 없었는데 반도 2차로 이사오니 이런 행사가 있어서 좋다"며, "주민들이 돗자리를 들고 나와 준비된 통닭과 맥주,음료를 받아서 이웃끼리 인사도 하고 버스킹 공연도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수연 기자  webmaster@yangsa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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