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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근린공원에 '스마트 건강로드' 조성고보조명·음성안내 등 '걷는 맛' 나는 둘레길
스마트알림판 설치…다양한 콘텐츠 제공 계획
내달 완공 예정…건강도시 이미지 제고 기대

 

동면 석산근린공원 둘레길이 '걷는 맛'이 나는 '건강로드'로 변신한다.

양산시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비 7천3백만 원을 들여 다음 달까지 석산근린공원에 '스마트 건강로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7년 양산시민 원탁토론대회와 2018년 양산시 도시건강 프로파일 시민설문조사 결과 건강생활을 촉진하는 도시계획과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추진됐다. 또, 2018 '건강upm 활력up 동네 한 바퀴' 사업 걷기코스로 건강도시 서포터즈가 발굴하고 시민들이 걷기 활동에 참여하며 제안한 의견을 반영했다.

스마트 건강로드는 기존 공원 및 산책로를 활용해 저예산으로 고효율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야간 바닥조명, 일명 '고보조명'을 통해 야간에도 다양한 색감과 이미지로 구성된 메시지를 바닥에 뿌려줘 흥미를 유발하고 걷기 의욕을 북돋워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이미지 및 문구 변경이 간단하고 교체비용도 저렴해 다양한 메시지와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음성송출시스템을 설치해 바닥조명과 함께 음성안내를 통해 정보전달 효과도 향상시키고 위험지역 및 범죄관련 사고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알림판을 설치해 QR코드를 통해 건강정보, 시정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 실시설계 용역과 콘텐츠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이달 중에 착공해 다음 달 완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신체활동적인 환경조성으로 시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활동적인 건강도시 조성으로 활기차고 매력적인 양산의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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