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읍 워터파크 중앙광장 덩굴장미가 관리 부실로 잘 자라지 못하고 있다. 비닐 모종컵을 제거하지 않아 뿌리를 틔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 장미터널 야간 조명등 7개 중 6개는 작동을 멈췄다. 덩굴장미는 지난 2010년 5월 워터파크 개장 때 식재됐다.
워터파크는 분수와 조명 설치미술작품이 있어 시민들의 산책 장소로 인기가 좋다.
양산신문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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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읍 워터파크 중앙광장 덩굴장미가 관리 부실로 잘 자라지 못하고 있다. 비닐 모종컵을 제거하지 않아 뿌리를 틔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 장미터널 야간 조명등 7개 중 6개는 작동을 멈췄다. 덩굴장미는 지난 2010년 5월 워터파크 개장 때 식재됐다.
워터파크는 분수와 조명 설치미술작품이 있어 시민들의 산책 장소로 인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