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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양산선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오는 26일 개최지난 환경영향평가 빠진 서이동 측정 결과 설명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사후 포함) 주민설명회가 오는 26일 저녁 7시 양주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도시철도 양산선 건설사업의 원활한 공사추진과 주민이해를 돕기 위해 부산교통공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시철도 건설사업 현황과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 그리고 사후환경영향조사 추진 현황 및 결과, 향후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서이동 마을 소음·진동 측정 결과가 이번 설명회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환경영향평가 자체가 지난 환경영향평가에서 교각 가까이 있는 서이동 마을이 빠지면서 주민들이 반발함에 따라 성사된 것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당초 지난달 예정돼 있었으나, 서이동 경전철 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정민곤)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서이동이 정온시설에서 빠지면서 오히려 기존보다 평가절하 됐다"고 주장하며 설명회를 거부해 한 차례 무산된 바 있다. 정온시설은 환경영향평가에서 소음·진동 측정 기준이 되는 곳이다.

1,200세대가 살고 있는 서이동 마을은 도시철도 2호선 양산역에서 1호선 종합운동장역을 잇는 700m 구간의 교각이 마을 위로 지나가면서 교각과 거리가 가까워 소음과 진동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이 도시철도 건설에 반발하고 있다. /권환흠 기자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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