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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양산 유치부산대치과병원에 33억여원 투입
내년 9월에 신축 준공 예정
   
부산대치과병원 내 빨간 동그라미 부분에 경남권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설립된다.

양산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에 경남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건립된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인 센터 건립에 최종 선정된 후 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25억원의 국·도비, 자비 8억2천만원 등 총 33억2천만원을 투입해 내년에 신축 완공된다. 개관은 9월이다. 지상 2층 규모며 총면적은 957.87㎡ 다. 진료실, 전신마취 수술실, 회복실, 진정요법 진료실, 구강교육실 등이 들어서며 전담 의료 사회복지사가 장애인들의 치과 의료자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구강공공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치과진료 뿐만아니라 장애인 치과계 전문 인력 양성, 신치료기술 연구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연구와 장애인에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도 진행하는 지역사회 거점 기관 역할도 맡는다.

신상훈 병원장은 "경남권역은 서울·경기권을 제외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역임에도 권역센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센터는 진료뿐만아니라 보건소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의료봉사, 구강질환 교육 예방사업 등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장애인들에게 보다 열린 기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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