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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말모이'…웅상도서관, 항일영화 상영한다광복절 기념, 오는 14~20일 도서관 지하공연장
평일 오후 7시·주말 오후 3시 상연…15·16일 제외
천성자료실 근현대사·항일관련 도서 전시
   
 

웅상도서관은 8월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및 독립운동과 관련된 영화를 모아 '8.15 광복절 기념 항일영화'를 상영한다.

8.15 광복절 항일영화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광복절과 월요일을 제외한 5일간 상영되며, 평일에는 오후 7시, 주말에는 오후 3시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에서 상영한다. 양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4일에는 일본의 위안부 만행을 그린 '아이 캔 스피크', 16일에는 중국의 난징대학살을 표현한 '난징! 난징!', 17일에는 3.1운동 이후 유관순의 활동을 그린 ‘항거:유관순 이야기’, 18일에는 한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담긴 ‘말모이’, 20일에는 의열단의 활동을 묘사한 ‘밀정’을 상영한다.

웅상도서관 관계자는 “항일영화를 보며 일제 강점기의 어려움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노력과 이야기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 밖에도 웅상도서관 천성자료실에서 광복절을 기념해 근현대사 및 항일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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